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노인 일자리 유공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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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마켓'에서 근무중인 시니어 바리스타 모습(사진=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하 생명보험재단)은 '2026년 노인일자리 주간' 행사에서 노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생명보험재단은 지난 2025년부터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지자체와 협력해 2년간 50여명 노인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며, 대구 수성구(1호점), 강동구(2호점)를 운영해 세대통합형 일자리 사업을 전개해 왔다.

특히 할로마켓은 시니어 바리스타와 제빵사가 카페를 운영하고 인근 대학 청년 서포터즈가 카페 홍보를 도와주는 세대통합형 일자리 모델이다. 이와 함께 2016년부터 전국 15곳 '생명숲100세힐링센터'를 구축하고 남성 독거 노인 6481명 일상생활 자립과 건강증진을 지원하며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해왔다.

할로마켓은 2025년 2월 대구 수성구에 1호점, 2026년 4월 서울시 강동구에 2호점을 오픈하고 올해 11월에는 제주에 3호점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정우철 생명보험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수상은 여러 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초고령화 시대에 일자리 창출과 세대 간 소통을 아우르는 할로마켓 확장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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