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P이 한국상생제조연합회와 함께 중소 제조기업의 라이브커머스를 지원한다.
SOOP은 한상연과 중소 제조기업의 온라인 판로 개척과 디지털 커머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수한 제품과 제조 역량을 보유하고도 소비자 대상 홍보와 온라인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제조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각자의 역량을 활용해 중소 제조기업의 새로운 온라인 판매 기회를 마련하고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한다.
SOOP은 플랫폼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한상연 회원사 제품을 소개하는 라이브커머스 콘텐츠 기획·제작·운영을 지원한다. 한상연은 라이브커머스에 적합한 우수 회원사와 제품을 발굴해 회원사 참여를 돕는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지원정책 홍보와 라이브커머스 판매 성공사례 발굴에도 협력한다.
한상연 회원사의 우수 제품은 SOOP의 미디어 커머스 플랫폼 '숲토어'와 라이브커머스로 소비자에게 소개된다. 스트리머가 상품을 직접 소개하고 유저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제품 특징과 활용법을 콘텐츠로 전달하고, 콘텐츠 시청부터 제품 구매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SOOP과 한상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첫 라이브커머스는 지난 10일 시작했다. 오는 17일까지 진행된다. 양 기관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참여 기업과 제품군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윤석재 SOOP 애드커머스사업본부장은 “좋은 제품과 기술력을 갖춘 중소 제조기업이 SOOP의 플랫폼과 콘텐츠로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제품을 알리도록 지원하겠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중소기업이 새로운 방식으로 소비자와 만나고 디지털 커머스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