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유니버스가 캠핑·글램핑 상품 라인업을 확대해 가을 캠핑 수요 공략에 나선다.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 플랫폼 놀(NOL)이 지자체가 운영하는 전국 25개 캠핑장 예약을 단독으로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캠핑장은 수도권을 비롯해 경상북도, 충청남도 등 전국 각 지역에 분포했다. 캠핑·오토캠핑·글램핑 등 다양한 형태의 시설로 이용자 선택지를 넓혔다.
놀은 최근 서비스 통합을 계기로 캠핑·글램핑 상품 전용 카테고리를 신설했다. 약 1300개 상품을 모았으며 △오션뷰 △반려동물 동반 △수영장 등 테마별 검색 기능을 강화했다. 이달 말까지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캠핑을 포함한 국내 숙소를 이용일 7일 전 예약 시 쓸 수 있는 1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지속 발굴해 고객이 여행부터 일상 속 여가까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놀은 최근 국내외 여행·공연·레저 등 다양한 여가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했다. 다양한 여가 영역에서 고객 선택지를 넓히며 통합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