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도쿄일렉트론코리아가 지난 12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키자니아 서울에서 화성·평택 지역아동센터 아동 50명을 초청해 직업 체험 활동 'TEL 드림캠프'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TEL 드림캠프는 지역 아동들이 첨단 기술과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자신의 관심 분야와 미래의 꿈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과 지난 7월 이곳에 개소한 반도체 엔지니어 직업 체험 공간 'TEL 반도체 드림랩(이하 TEL 드림랩)'을 연계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 화성시와 평택시 소재 지역아동센터 아동 50명과 인솔자 약 10명이 참여했다.
참가 아동들은 TEL 드림랩에서 '드림 엔지니어'가 되어 반도체 제조 공정을 체험했다. 인터랙티브 게임을 통해 포토·식각·클리닝·증착 등 반도체 4대 핵심 공정의 원리를 배우고 반도체 엔지니어의 역할을 익혔다. 키자니아 내 다양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에 자유롭게 참여, 관심 분야와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도가졌다.
노태우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다양한 꿈이 피어날 수 있도록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유민 기자 newm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