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는 '노르웨이 연어는 언제나 옳다' 2026 가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노르웨이 연어의 원산지와 영양적 특성, '씨푸드프롬노르웨이(Seafood from Norway)' 원산지 인증마크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식 앰버서더 프로그램인 '노르웨이 연어 러버' 활동도 이어간다. 지난해 서포터즈로 활동한 뒤 우수 활동자로 선정된 10명이 올해 상반기 쿠킹 클래스와 '2026 노르웨이 씨푸드 포럼' 등에 참여했다. 오는 17일에는 연어의 영양적 특성과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접목한 '노르웨이 연어 웰니스 클래스'를 개최한다.

배달 플랫폼과의 협업도 추진한다. 배달 앱에 노르웨이 연어와 원산지, 인증마크 등을 소개하는 전용 페이지를 마련한다. 노르웨이 연어를 취급하는 전국 주요 음식점과 연계해 관련 메뉴를 주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온라인 참여형 이벤트와 콘텐츠도 선보인다.
오프라인 접점도 확대한다.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는 연말 F&B 관련 플랫폼이 진행하는 음식 박람회에 참가해 전용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방문객에게 노르웨이 연어의 맛과 영양적 특성, 원산지 가치를 알리고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잉에뵤르그 요르달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한국 디렉터는 “소비자가 일상에서 노르웨이 연어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접점을 마련했다”면서 “앰버서더와 배달 플랫폼, 박람회 등 채널을 확대해 노르웨이 연어의 맛과 영양, 원산지 가치에 대한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는 최근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씨푸드프롬노르웨이'와 '노르웨이 연어는 언제나 옳다'로 각각 브랜드 대상을 받아 2관왕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2026 노르웨이 씨푸드 포럼'을 열고 국내 소비자와 업계에 노르웨이 수산물의 경쟁력을 알리는 활동도 진행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