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2년 연속 선정

Photo Image

롯데렌탈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 창출과 일·생활 균형 실천, 고용환경 개선 등에 앞장선 민간기업 100곳을 선정해 격려하는 제도다.

롯데렌탈은 청년 일자리 확대와 가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난해 신규 채용 인원 150명 중 77.3%(116명)를 만 34세 이하 청년으로 채용했다.

또한 육아휴직 대상 자녀 연령을 만 12세로 확대해 최장 2년 사용을 보장하고, 임신 8개월 차 교통비 지원(월 최대 50만원), 출산 경조금(200만원), 난임 치료 휴직(최대 1년) 및 시술비 지원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지난해 여성 육아휴직 사용률은 94.2%, 남성은 68.1%를 기록했으며 복직률은 96.6%에 달했다.

국내 렌터카·모빌리티 업계 선두 주자인 롯데렌탈은 선제적인 복지 및 인사제도 혁신을 통해 우수 인재 확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청년 인재 양성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 개선 노력을 다시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만족도를 높여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

  • 놓치면 아쉬운 정보AD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