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 코메이트, 유학생 서포터즈 '코메이트 프렌즈' 2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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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서울 강서구 원그로브 사람인 본사에서 열린 메이트 프렌즈 2기 발대식에서 서포터즈 참가자들과 사람인 코메이트 관계자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사람인 제공]

사람인이 운영하는 외국인 채용 서비스 '코메이트'는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코메이트 프렌즈 2기'를 출범했다.

사람인은 지난 4일 서울 강서구 사람인 본사에서 코메이트 프렌즈 2기 출범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코메이트 프렌즈 2기는 서울대, 한양대, 울산대, 대전대 등 국내 16개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이 참여한다. 중국, 베트남, 이란, 인도, 러시아 등 10개국 출신으로 구성됐다.

서포터즈는 오는 11월까지 약 3개월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며 코메이트 홍보 활동을 펼친다. 코메이트의 비자 점수 계산기와 한국 맞춤형 이력서 등 유학생들의 취업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실제로 활용해보고 정보를 전달한다.

코메이트 관계자는 “성공적으로 운영된 지난 1기와 같이, 이번 2기도 외국인 유학생들과의 접점을 확대·강화하고 플랫폼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메이트는 지난 3월 국내 외국인 채용 서비스 최초로 유학생 서포터즈를 선보였다. 활동 과정에서 수집된 외국인 유학생들의 생생한 피드백을 서비스 개선에 반영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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