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대표 김영석)은 충청북도 및 제주특별자치도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예기치 못한 사고나 질병 발생시 대출금 상환부담을 덜어주는 '무료 상생 신용생명보험(이하 무료 상생보험)'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무료 상생보험은 사업주가 사망이나 중대 질병 등 예기치 못한 위기에 처했을 때, 남은 대출금이 가족들에게 빚으로 대물림 되지 않도록 보험금으로 대출금을 대신 갚아주는 금융 안전망이다.
하지만 기존 신용생명보험은 번거롭고 복잡한 대면 가입 절차와 사망 중심 협소한 보장 내용, 높은 수수료 비용 등 문제로 인해 정작 생업에 바쁜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기 어려웠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설계사가 없는 디지털 생보사만의 구조적 강점을 바탕으로 기존 신용생명보험 한계를 극복하고 사회안전망 역할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소상공인을 위한 보장내용을 폭 넓게 확장했다. 3대 질병(일반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 진단 시 최대 1000만원 대출 상환금을 지원하며 상환 후 남은 잔액은 피보험자 및 유가족에게 직접 지급한다. 여기에 유방암·전립선암(최대 200만원), 유사암, 온열·한랭질환, 강력범죄 피해(최대 1000만원)까지 폭 넓은 생활 밀착형 특약을 더해 보장 공백을 최소화했다.
가입과 청구 절차도 디지털 환경에 맞춰 대폭 간소화했다. 생업으로 현장을 비우기 힘든 소상공인을 배려해, 모바일QR코드 스캔만으로 별도 서류 제출이나 방문 없이 몇 단계 만에 간편하게 가입을 마칠 수 있도록 했다. 보험금 청구 또한 모바일 QR을 통해 간편하게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해당 지자체 내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대부업 제외)이며, 가입 후1년 동안 보험료 부담 없이 무료로 보장받는다.
김영석 교보라플 대표는 “이번 사업은 일회성 지원을 넘어, 디지털 생보사 본연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설계사 수수료 등 영업비용을 절감해 고객혜택으로 돌려주는 소비자 중심 디지털 운영 기조를 바탕으로 고객 삶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다양한 포용금융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