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아시아 스포츠 대회 응원 수요에 맞춰 15일부터 이달 말까지 주류와 안주류, 스낵, 음료 등 70여 종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응원은 핫(HOT)하게, 쇼핑은 쿨(COOL)하게'를 테마로 응원에 필요한 주류와 안주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맥주는 오는 10일부터 칭따오와 아사히스타일프리 500㎖ 6입 번들을 최대 56% 할인한 1만2000원에 판매한다. 19일부터는 카스캔 355㎖와 500㎖ 24입 박스를 각각 최대 24% 할인한 5만2800원, 4만5600원에 판매한다. 19일부터 26일까지 자체 커머스앱 포켓CU에서 픽업 구매 시 크로넨버그 1664 블랑과 하이네켄 500㎖ 4입 번들은 8000원에, 삿포로와 밀러 드래프트 500㎖ 6입 번들은 1만2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위스키 잭다니엘 애플과 닛카 프론티어는 최대 20% 할인한다. G7 와인 4종(카베르네 소비뇽·소비뇽블랑·샤도네이·메를로)은 2병 이상 구매 시 약 29% 할인한 7500원에, 옐로우테일 2종(쉬라즈·카쇼)은 약 18% 할인한 1만4000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안주류는 피빅(PBICK) '하루한봉' 시리즈를 비롯해 고추장 명태구이, 포슬 명태구이, 고추장 명태깡 등을 5000~6000원대에 판매한다. 크라운 카라멜콘땅콩, 롯데 오잉해물칩, 쌀로별 등 스낵도 최대 30% 할인한다. 과일은 샤인머스켓, 거봉, 맛배 3개입, 햇사과 3개입 등 소용량 상품을 1만3800~1만5900원에 선보인다.
편의점 업계는 주류·간편식 중심의 대형 할인 행사를 연이어 진행 중이다. CU는 지난 6월에도 맥주와 하이볼, 아이스크림 등을 '10년 전 가격' 콘셉트로 대규모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