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기업의 업무용 태블릿은 매장·지점, 생산·물류, 영업·판매 등 특정 업무 분야를 중심으로 활용돼 왔다. 최근에는 태블릿을 일부 현장 업무에 활용하는 것을 넘어 기업의 다양한 업무 영역으로 확대하려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스마트회의보·고 솔루션 기업 위미츠는 태블릿 기반의 업무 환경을 기업 전반으로 확대 할 수 있도록 문서 중심의 △스마트회의 △스마트보고 △스마트자료 △스마트노트 △스마트평가 △스마트교육 기능을 탑재한 '밋미팅 v4.3'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업이 태블릿 기반의 업무 환경을 구축하면 종이 문서 사용을 줄이는 것은 물론 업무 처리 효율 향상과 문서 보안 강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업무회의 △업무보고 △업무노트 △제안평가 △사내교육 등 기업 내에서 정기적이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업무를 태블릿으로 전환할 경우 태블릿의 활용도를 높이고, 도입에 따른 투자수익률을 보다 빠르게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한 기업 내 일부 직원에게만 태블릿이 지급되는 환경을 고려해 밋미팅은 스마트폰과 PC 웹 환경에서도 주요 기능을 동일하게 제공한다. 이를 통해 태블릿을 지급받지 않은 직원도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동일한 업무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위미츠는 밋미팅 구축 과정에서 기업의 기존 IT 환경과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보안솔루션 및 업무시스템과의 연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사내 메신저, 그룹웨어, 문서중앙화 시스템 등 기존 업무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기업의 보안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동시에 사용자 편의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위미츠 관계자는 “대형 공공기관과 금융권을 중심으로 업무용 태블릿 도입이 확대되면서 밋미팅 구축 사례도 꾸준히 늘고 있다”며 “앞으로 문서 중심의 업무를 넘어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원하고, 태블릿을 기업의 핵심 업무 단말로 활용할 수 있도록 솔루션의 기능과 적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