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2일부터 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전남광주 미래산업박람회'에서 16개사의 혁신제품 공동 단체관을 운영했다.
혁신제품 단체관에는 △다원디엔에스의 '홀몸어르신 고독사 방지 솔루션'△신아이앤에스의 '도보용 온도저감형 수용성 쿨러닝 차열 페인트' △씨더블유에이치텍의 '센싱 및 자동차제어 융복합기술이 적용된 터날 및 지하차도 진입차단장치' △안개핀조경의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폭염 및 미세먼지 저감 쿨링포그 시스팀' △에스엔시의 '광촉매 항균 방충망 결합 창호' △에이치앤스마트코리아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맨홀용 안전커버' △에코피스의 '자동 녹조제거 장치' 등이 선보였다.
또 △엘탑의 '지능형 전기방식 시스템' △유에너지의 '폴더 추적식 태양광발전장치' △이에스의 '기립·승강의 안전성 및 편리성을 갖는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 스마트 태양광 가로등' △제이엔텍의 '자외선 살균기' △제이엠엘이디의 '불량률이 낮은 내구성이 우수한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장치' △코리아세이프룸의 '양압환기형·고성능·대용량 공기청정기를 적용한 미세먼지 저감과 실내공기질 개선' △트로닉스의 'e-loT 스마트 통합 관제 시스템' △호그린에어의 '장시간 장거리 원격제어 드론 시스템' 등이 참여했다.
백승보 청장은 2일 직접 전시된 제품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전남·광주 지역 혁신기업 제품의 공공성과 경쟁력을 살펴봤다. 혁신제품 홍보관을 찾아 지역기업의 공공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확인했다.
혁신제품은 조달청이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거나 국민 생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제품을 선정해 공공기관이 우선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백 청장은 “전남·광주 지역기업들이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공공판로를 넓히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조달청은 지역의 역량 있는 기업들이 공공조달시장을 밑거름으로 지역발전과 국가균형성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