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웅제약은 3일부터 5일까지 제주 파르나스 호텔에서 글로벌 22개국 파트너사의 핵심 인력 40명을 대상으로 나보타 글로벌 학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회사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글로벌 사업 확대에 발맞춰 기획됐다. 각국 현지에서 사업을 이끄는 파트너사의 제품·브랜드 이해도를 제고하고 학술·마케팅 실행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행사 첫날에는 나보타의 글로벌 비전과 브랜드 아이덴티티, 글로벌 마케팅·교육 전략이 공유된다. 이어 나보타 제품과 글로벌 임상 데이터에 대한 교육 및 실습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세부 학술 콘텐츠로는 보툴리눔 톡신 시술에 필요한 기초 안면 해부학·나보타 표준 시술 가이드·안전 관리·이상 사례 대응 등이 다뤄진다.
대웅제약은 향후 기존 의료진 대상 학술 프로그램에 더해 파트너사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윤준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본사와 글로벌 파트너사가 학술 및 사업 전략을 긴밀하게 공유하고, 각 시장에서 나보타의 가치를 일관되게 전달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는 올해 6월 글로벌 누적 매출1조원을 돌파했다. 세계 80여개국 파트너십과 69개국에서 시판허가를 확보했다. 오송 스마트 공장을 포함한 생산 인프라에 누적 1조원을 투입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