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웨이 휠체어 농구단 '코웨이 블루힐스'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휠체어 농구 남자부에서 우승했다.
코웨이는 제주에서 열린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휠체어 농구 남자부 결승전에서 제주특별자치도와 맞붙어 72-46으로 승리,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2024년부터 3년 연속 우승이다.
코웨이 블루힐스는 4월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와 6월 우정사업본부장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김영무 코웨이 블루휠스 감독은 “전국체전 3연패라는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끝까지 투혼을 발휘한 선수들에게 공을 돌린다”며 “올해 남은 휠체어농구리그에서도 코웨이 블루휠스만의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코웨이 블루힐스는 국내 휠체어 농구 실업팀 중 유일하게 민간 기업이 운영하는 팀이다. 장애인 스포츠 저변 확대와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