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카드-여신티켓, 내·외국인 결제 시 할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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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스터카드

뷰티 의료정보 플랫폼 여신티켓(운영사 패스트레인)은 마스터카드와 제휴를 맺고 내·외국인 대상 결제 혜택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마스터카드는 국내에서 발급된 프리미엄 등급 마스터카드와 해외에서 발급된 마스터카드 전체 이용자에게 여신티켓 결제 시 사용 가능한 7%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앱 내 카드 인증을 통해 쿠폰이 발급돼 시술 상품을 예약 결제할 때 즉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패스트레인은 마스터카드 외에도 다양한 해외 플랫폼과의 협업을 넓히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중국 의료미용 추천 플랫폼 메이베이와 국경 간 의료미용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중국 청두 현지에서 체결했다. 8월에는 K콘텐츠 투어리즘 플랫폼셀레트립과 콘텐츠·혜택 연계를 위한 MOU를 맺었다. 위챗 기반 병원 솔루션 기업 아이엠폼과 중국·중화권 고객 디지털 접점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마스터카드와의 제휴 계약도 이 같은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흐름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다.

여신티켓 관계자는 “외국인 방한 관광객의 소비가 의료·뷰티 업종으로 빠르게 옮겨가는 만큼, 마스터카드와의 계약을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더 편리하고 폭넓은 결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이번 협업을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항공사, 면세, OTA 등 다양한 업종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해외 이용자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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