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티그리트, 차세대 퍼스널 AI 위한 '스텔라 덱' 플랫폼 글로벌 공개

AI Agent 시대, 사용자가 선택한 다양한 AI를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연결하는 새로운 퍼스널 AI 게이트웨이
개인 AI 서비스와 AI Home, 지능형 기기 개발을 위한 개방형 퍼스널 AI 허브 플랫폼 공개
퀄컴 드래곤윙 기반 하이브리드 AI 에이전트 플랫폼 공개
퀄컴 드래곤윙 QCS8550기반 실시간 인지·추론·행동 통합 퍼스털 AI 플랫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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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AI 인터페이스, 스텔라 덱®. 사진=인티그리트

온디바이스AI 플랫폼 전문기업 인티그리트가 차세대 퍼스널 AI 시장을 위한 '스텔라 덱(Stella Deck®)'을 글로벌 시장에 공개하고, AI 서비스 기업과 기기 제조사를 위한 개방형 퍼스널 AI 허브와 레퍼런스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생성형 AI가 단순한 질문과 답변을 넘어 사용자의 상황과 목적을 이해하고 여러 단계의 업무를 수행하는 Agentic AI로 진화하면서 AI의 이용 방식도 변화하면서, 이제 AI의 경쟁은 어떤 AI 모델이 더 뛰어난가를 넘어, 다양한 AI를 사용자의 일상과 업무, 그리고 현실세계에 얼마나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는가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스텔라 덱 플랫폼은 사용자의 일상 생활과 업무 공간에서 AI 연결과 확장을 위한 디지털 서비스와 개인 기기, 현실세계를 연결하며, 사용자가 선택한 다양한 AI를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연결하고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퍼스널 AI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스텔라 덱'의 핵심 기능은 특정 AI 모델이나 서비스에 종속되지 않는 개방형 AI 구조다. 사용자가 정보검색, 업무, 개발, 콘텐츠 제작 등 목적에 따라 자신에게 필요한 AI 서비스를 선택하고 연결할 수 있는 공통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인티그리트는 이를 'Bring Your Own AI' 전략으로 정의하고, 향후 글로벌 AI 서비스 연동과 인증, AI Agent 선택 및 연결, 상황정보 전달, 로컬·클라우드 실행 선택, 업무 오케스트레이션과 결과 알림 등을 지원하는 퍼스널 AI 게이트웨이로써, AI 서비스 기업과 기기 제조사를 위한 레퍼런스 플랫폼 협력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현재 글로벌 AI 플랫폼 및 서비스 기업들과 기술·서비스 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AI Agent와 서비스를 PC나 스마트폰을 넘어 가정과 업무공간, 다양한 지능형 기기로 확장하려는 기업에도 Stella Deck 플랫폼을 개방할 예정이다.

'스텔라 덱'은 개인 사용자에게는 상시형 퍼스널 AI 인터페이스, AI 서비스 기업에는 AI Agent를 현실공간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서비스 접점, 기기 제조사에는 퍼스널 AI·AI Home·지능형 에지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레퍼런스 플랫폼으로 제공된다.

퀄컴 드래곤윙 QCS8550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하는 인티그리트의 독자적인 AirPath® V4 McQueen 온디바이스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드래곤윙 QCS8550은 멀티모달 AI 연산과 영상처리, 연결 기능을 위한 고성능·고효율 엣지 컴퓨팅을 제공하며, A인티그리트의 irPath V4는 운영체계와 카메라, 음성, 디스플레이, 센서, VLA (비전-언어-행동) AI 실행환경을 하나의 제품 플랫폼으로 통합했다.

또한, 실시간 영상·음성 등 멀티모달 정보를 인식하고 개인정보와 상황정보를 처리하는 온디바이스 지능을 담당한다. 보다 복잡한 추론이나 외부 지식이 필요한 경우 글로벌 클라우드 AI를 활용함으로써 엣지 +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구조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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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AI 인터페이스, 스텔라 덱®. 사진=인티그리트

인티그리트는 첫 번째 '스텔라 덱'을 탁상형 제품으로 공개하지만, 이를 하나의 고정된 완제품이 아닌 다양한 형태의 퍼스널 AI 및 지능형 기기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레퍼런스 플랫폼'으로 글로벌 파트너쉽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창석 인티그리트 대표이사는 “퍼스널 AI의 미래가 하나의 AI 모델이나 서비스에 의해 결정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사용자는 목적에 따라 서로 다른 다양한 AI를 선택하게 될 것이고, 이러한 다중 AI를 사용자의 스마트폰과 개인화 기기, 그리고 현실세계에 어떻게 손쉽게 연결하는가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스텔라 덱”을 글로벌 AI 플랫폼 및 기술기업이 함께 확장할 수 있는 개방형 게이트웨이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퀄컴 테크날러지스의 사업개발 담당 에릭 홍 시니어 디렉터는 “AI가 점점 더 개인화되고, 맥락을 이해하며, 에이전트 형태로 발전함에 따라, 고성능 및 전력 효율적인 온디바이스 AI는 더욱 신속하고, 개인정보를 보호하며, 지능적인 사용자 경험을 구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드래곤윙 플랫폼은 다양한 지능형 엣지 디바이스에 첨단 AI 기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으며, 하이브리드 아키텍처의 일환으로 클라우드 AI를 보완한다. 인티그리트가 드래곤윙 기술을 활용해 Stella Deck과 SnoCat을 통해 새로운 퍼스널 AI 및 피지컬 AI 경험을 탐색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인티그리트는 오는 9월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6에서 퀄컴과 협력해 Stella Deck과 차세대 AI Home 에이전트 로봇 'SnoCat®'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스텔라 덱'은 다양한 사용자 공간에서 다중 AI 서비스를 연결하는 퍼스널 AI 인터페이스로 이번 전시를 통해 온디바이스 AI와 멀티모달 지능, 글로벌 AI 서비스가 하나의 환경에서 연결되는 차세대 퍼스널 AI 및 AI Home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인티그리트는 향후 Stella Deck 플랫폼을 글로벌 AI 서비스 기업, 기기 제조사 및 기술 파트너에게 개방하고, AI 서비스 연동, 레퍼런스 설계, 맞춤형 제품개발 및 에어패스 AI 런타임 플랫폼 라이선스 사업으로 본격 확대할 예정이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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