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이 기업승계 및 기술혁신형 인수합병(M&A) 지원을 강화한다.
신한은행은 2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기술보증기금과 이 같은 내용의 M&A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기술 우수 중소기업의 금융부담을 낮추고 원활한 사업 재편을 돕기 위한 목적이다.
이번 협약을 위해 신한은행은 기보에 특별출연금 10억원, 보증료 지원금 3억원을 합쳐 총 13억원을 출연한다. 이를 기반으로 양 기관은 총 438억원 규모의 협약보증부 여신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 기업은 보증비율 100% 적용 및 3년간 보증료 0.3%포인트(p) 감면, 또는 2년간 보증료 0.7%p 지원 혜택을 받는다.
자금 지원과 함께 종합 자문 서비스도 연계한다. 신한은행은 신한프리미어사업부 내 개인이동은행(PIB)팀을 중심으로 기업 매각과 사업 재편, 지분 이전 후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투자증권 기업투자금융(CIB) 부문과 협업해 M&A 전 과정에 필요한 자문도 지원한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