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ICT 어워드 코리아' 디지털 퍼포먼스 부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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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손무웅 웰컴저축은행 디지털마케팅팀장이 'ICT 어워드 코리아 2026' 시상식 디지털 퍼포먼스 부문 대상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웰컴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대표 박종성·손대희)은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ICT 어워드 코리아 2026' 시상식에서 디지털 퍼포먼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ICT 어워드 코리아'는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국내 대표 ICT 분야 시상식이다. 앱·웹사이트, 디지털 경험 혁신, 디지털 브랜딩, 퍼포먼스 마케팅, AX 혁신 및 솔루션 등에서 총 211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70개 서비스가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웰컴저축은행은 디지털 퍼포먼스 부문에서 '다차원 고객 행동 데이터 기반 AI 개인화 마케팅 유효성 검증' 프로젝트로 대상을 수상했다. 고객 금융 행동을 분석해 고객별 특성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실제 금융상품 이용 성과로 연결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프로젝트는 변화하는 대출 탐색 방식에 맞춰 고객 상황과 금융 행동을 분석하고, 고객별로 필요한 금융상품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용도, 대출 목적, 연령, 직업 등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특성에 맞는 메시지를 제공하고, AI를 활용해 광고 소재를 제작 및 검증하는 등 고객 반응에 따라 마케팅 전략을 지속적으로 개선했다.

손무웅 웰컴저축은행 디지털마케팅팀장은 “작년에 이어 고객 행동 데이터 기반 개인화 마케팅의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되어 뜻깊다”며 “고객 필요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적시에 적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데이터 분석과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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