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27일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 인증제도 실효성 제고 방안 마련을 위한 세미나를 서울 본원에서 개최했다.
인증심사원, 의료기관 관계자 등 관련 분야 전문가 40여명이 참여해 전자의무기록시스템의 보안성 분야와 기능성 분야의 심사 품질 제고를 주제로 논의했다.
보안성 분야에서는 보안관리 기초 개념과 EMR 인증, 보안성 분야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심사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 기능성 분야에서는 약물안전정보 관리와 EMR 인증, 검사정보 관리와 EMR 인증, 의약품이상반응 정보관리와 EMR 인증을 다뤘다.
염민섭 한국보건의료정보원장은 “의료기관, 산업계 등 관련 전문가들과 적극 소통해 인증제도 실효성을 높이고 의료 데이터의 안전한 관리와 품질 향상을 도모해 환자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