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크리트펌프카(CPC) 전문 기업 전진건설로봇 주가가 콘크리트 분배 로봇의 현장 실증 소식으로 강세다.
26일 오전 10시 45분 기준 전진건설로봇(07990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5.32% 상승한 3만 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주가는 4만 3200원까지 치솟았으나 이후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이날 전진건설로봇은 독자 기술로 개발한 콘크리트 분배 로봇 'D-MCR(Distribution Mobile Concrete Robot)'의 현장 실증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D-MCR은 건설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와 강화되는 안전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스마트 건설 솔루션이다.
이번 테스트는 지난달 15일부터 전날까지 전북 군산 소재 한국건설기계연구원 시험평가인증센터에서 진행됐다. 회사는 이번 실증을 통해 원격 주행과 자율 작업, 작업 공간 지도 생성, 장애물 인지, 안전 제어 등 핵심 기능을 검증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