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온라인 그로서리 플랫폼 '제타(ZETTA)'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월간제타'를 진행한다. 주요 신선식품과 생필품 300여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월간제타는 대형마트 할인 행사가 목요일부터 주말에 몰리는 점을 감안해 만든 온라인 전용 행사다. 지난 5월 처음 도입한 뒤 매월 1회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운영하며 평일 온라인 장보기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신규 고객은 '서울우유 체다슬라이스치즈기획(270g×2)', '오늘좋은 숨결통식빵(400g)', '오늘좋은 물티슈(120매)' 등 300여 품목을 최대 50% 할인 구매할 수 있다. 혜택은 ID당 행사 상품 1개에 한해 적용된다.
기존 고객 대상 행사도 병행한다. '요리하다 양념육' 전 품목은 엘포인트 회원에 최대 30% 할인 판매하고, 치킨·튀김 냉동식품 9종은 1+1로 제공한다. 캠벨포도(1.5㎏)와 아삭한 복숭아(4~7입)는 농림축산식품부 할인쿠폰 20%를 적용한다. '좋은느낌 오리지널 수퍼롱(20매)', '화이트 수퍼흡수 맥시슬림 대형' 등 생리대 43종도 1+1로 구매할 수 있다.
브랜드 연계 혜택은 구독형 배송 서비스 '제타패스' 회원에 적용한다. 오뚜기 행사 상품 3만원, 동원 4만원, 동서식품 4만5000원, 애경산업 2만5000원 이상 구매 시 각각 5000원을 즉시 할인한다.
이와 함께 이달 31일까지 '더더더 할인 혜택'을 운영한다. 8월 중 제타 앱에서 1회 이상 구매한 고객이 조건을 충족하면 2회차 3000원, 3회차 4000원, 4회차 5000원을 추가 할인받는다. 퀸잇, T멤버십, 현대카드 제휴 할인도 함께 진행한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 5월 18~20일 진행한 첫 월간제타 기간 온라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 주문 고객 수는 76% 증가했다. 제타는 이달 7일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을 가동한 데 이어 20일부터 이대호 선수를 모델로 한 TV 광고를 시작하는 등 부산·영남권 공략에도 나섰다.
장재영 롯데마트·슈퍼 e마케팅기획팀장은 “온라인 장보기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평일에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장을 볼 수 있도록 신선식품과 생필품 중심의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구매 패턴과 수요를 반영한 차별화된 온라인 장보기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