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법인 센트릭-교원라이프 MOU...상속 플랫폼 '도와줘상속' 연계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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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릭. 사진=센트릭

비대면 원스톱 상속 플랫폼 '도와줘상속'이 상조 시장으로 서비스 영역을 본격 확대한다.

'도와줘상속'을 공동 운영하는 세무법인 센트릭은 지난 12일 서울 교원라이프 본사에서 교원라이프와 '상조 연계 맞춤형 세무상담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동혁 교원라이프 대표, 최한길 라이프인프라부문장과 마숙룡 세무법인 센트릭 대표, 정지훈 세무사, 박주혁 세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상조 서비스 이용 중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상속 세무·법률 문제를 전문 플랫폼 '도와줘상속'을 통해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도와줘상속'은 세무법인 센트릭과 법무법인 두현이 공동 운영하는 전문 플랫폼으로, 비대면 상속세 신고는 물론 상속재산의 규모와 구성, 가족관계, 분쟁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세무·법률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교원라이프 상조 고객은 '도와줘상속'의 전문 네트워크를 통해 국세청 출신 세무사 및 자산가 전문 세무진의 '1대1 맞춤 상속세 상담 1회'를 지원받고, 추후 서비스 이용 시 할인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게 된다.

양사는 본격적인 고객 서비스 출시에 앞서 교원라이프 임직원을 대상으로 '도와줘상속' 연계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서비스 안정성과 만족도를 점검한 후 B2B 상품 확대 및 기존 회원 대상 혜택으로 점차 늘려갈 계획이다.

세무법인 센트릭 관계자는 “'도와줘상속'은 상속 과정에서 복잡하게 얽히는 세무와 법률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검증된 비대면 플랫폼”이라며, “교원라이프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고객들이 상속 절차를 훨씬 쉽고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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