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릭터 콘텐츠 기업 블루밍 비주얼(대표 박하)는 9월 10일~13일까지 총 4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광주 ACE Fair'에서 자연과 정원을 모티브로 한 정원사 캐릭터 '피스타'를 홍보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피스타와 친구들이 만들어가는 정원의 세계관과 캐릭터 이야기를 소개하고, 관람객들이 캐릭터와 자연, 정원이라는 소재를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아침 햇살 속 식물들에게 물을 주는 워터링데이의 웹애니메이션 홍보가 진행된다. 정원의 열두 달을 기록하는 피스타의 일상을 통해 '작은 씨앗에서 시작된 생명이 아름다운 정원으로 자라난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피스타는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씨앗과 자연, 성장이라는 이야기를 기반으로 구축된 캐릭터 콘텐츠 IP다. 피스타치오, 땅콩, 호두, 도토리 등 각각의 견과류가 가진 고유한 특징을 캐릭터의 개성과 연결하고, 서로 다른 존재들이 함께 정원을 가꾸며 조화로운 세상을 만들어간다는 세계관을 담고 있다.
자연의 순환에서 착안해 피스타는 '작은 씨앗 하나가 시간이 지나 아름다운 정원이 된다'는 성장의 의미를 캐릭터에 담았다. 피스타의 손길 아래 작은 식물이 자라나고 정원이 풍성해지는 모습처럼, 사람들의 일상과 삶에도 작은 행복과 따뜻한 변화가 지속적으로 자라나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피스타를 상징하는 연두색은 새롭게 돋아나는 잎과 싹, 생명의 시작을 표현하는 색으로 활용해 자연이 주는 편안함과 치유의 이미지를 강조한다. 캐릭터와 정원, 씨앗을 연결한 시각적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순수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시 현장에서는 피스타 캐릭터와 정원 세계관을 다양한 시각 콘텐츠와 굿즈 등으로 소개하고, 관람객들이 캐릭터의 이야기를 직접 접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단순히 캐릭터를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자연과 성장, 행복이라는 피스타의 핵심 가치를 관람객과 공유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독창적인 비주얼 파이프라인을 통해 캐릭터 IP 기획부터 2D·3D 자산 구축, 애니메이션 및 홍보 영상 제작, 실물 굿즈 생산까지의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수행하며 제작 기간과 비용을 절감한다. 나아가 2026 광주 ACE Fair 등 주요 콘텐츠 마켓 참가를 시작으로, 국내외 공공기관 및 기업 바이어와의 맞춤형 프로젝트 협력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하 대표는 “피스타는 작은 씨앗에서 시작해 아름다운 정원으로 성장하는 자연의 이야기를 캐릭터에 담아낸 작품”이라며 “각기 다른 견과류 친구들이 함께 정원을 가꾸는 모습을 통해 서로 다른 존재가 조화를 이루며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고자 다”고 말했다.
이어 “피스타를 통해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잠시 쉬어가며 자연이 주는 편안함과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피스타만의 고유한 세계관과 캐릭터 IP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사람들에게 새로운 가치와 즐거움을 전달하는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6 ACE Fair'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디자인진흥원, 한국케이블TV협회, KOTRA가 공동주관하는 국내 대표 콘텐츠 전문 전시회다. 방송·애니메이션·캐릭터·디지털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 산업을 아우르며 400개사 540부스 규모로 개최한다.
주요 전시 품목은 △방송·영상 콘텐츠 △애니메이션·캐릭터 △인공지능(AI)·메타버스·확장현실(XR) 등 디지털 콘텐츠 △일러스트 등이다.
참가 기업에게는 국내·외 바이어 230여명과의 비즈니스 상담회(수출·구매·투자 등), 콘텐츠 관련 네트워킹 및 홍보 기회 등 비즈니스 성과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남광주 통합 애니메이션 특별관, 디즈니 특별관, 일러스트레이션페어, 보드게임 체험존, 세모귀마켓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업과 소비자간(B2C)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참관객에게도 풍성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