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창업지원센터, 중기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여…예비창업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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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전경(사진=성신여대)

성신여자대학교 창업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창업진흥원이 전담하는 범국가 창업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 2기 멘토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은 아이디어를 보유한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하고 실패를 경험하며 재도전할 수 있도록 국가가 지원하는 창업 활성화 사업으로, 멘토기관의 보육 및 국가 주도 경연 방식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다.

최근 정부와 대학들은 기술 기반 창업과 혁신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바이오, 반도체 등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창업 생태계 조성과 전문 멘토링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대학의 창업지원 기능도 강화되는 추세다.

이번 선정에 따라 성신여대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비즈니스모델(BM) 고도화 △시장 검증 및 사업 전략 수립 △브랜딩 및 마케팅 △투자유치(IR) 전략 △창업 실행 과정 전반에 대한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한다. 다양한 산업계, 학계, 투자 분야에서 축적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멘토들을 구성해 창업 초기 기업들이 실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장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AI △바이오·헬스케어 △정보보안 △반도체 △뷰티 등 딥테크 분야를 특화 지원하여 차별화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울러 성신여대 책임멘토단은 아이디어 평가 단계부터 최종 오디션까지 전 과정을 예비창업자와 함께하며 창업 인재 육성과 실질적인 성장을 밀착 지원한다.

홍준호 성신여대 창업지원센터장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기 멘토기관으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창업자들이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구체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멘토링을 폭넓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신여대는 인근 지자체 및 대학들과도 협의체를 구성하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창업교육, 투자 연계, 사업화 지원 등 실질적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 성장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전문 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호현 기자 hoh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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