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가뿐한끼' 저당 라인업 강화…인기 제품 리뉴얼·신제품 출시

오뚜기는 식단관리 브랜드 '가뿐한끼'의 인기 제품을 저당으로 리뉴얼하고 신제품을 선보이며 저당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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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뿐한끼 제품 이미지. 〈자료 오뚜기〉

오뚜기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일부 제품에 국한됐던 저당 콘셉트를 브랜드 주요 제품군으로 확대했다. 면·카레·짜장 등 익숙한 메뉴를 저당 제품으로 선보여 식단관리 제품의 진입장벽을 낮추려는 전략이다.

이번 '가뿐한끼'의 저당 라인업은 △저당 곤누들 비빔국수 △저당 곤누들 메밀소바맛 △저당 매콤 닭가슴살 카레 △저당 닭가슴살 짜장 등 총 4종이다. 기존 '곤누들 비빔국수'·'매콤 닭가슴살 카레'·'닭가슴살 짜장'은 저당 제품으로 리뉴얼하고, '저당 곤누들 메밀소바맛'을 새롭게 출시했다.

기존 '곤누들 비빔국수'와 '매콤 닭가슴살 카레', '닭가슴살 짜장'은 저당 제품으로 리뉴얼했다. 여기에 국물 타입의 '저당 곤누들 메밀소바맛'을 새롭게 출시해 면류 제품 선택 폭을 넓혔다.

'가뿐한끼 저당 곤누들' 2종은 곤약면을 활용해 칼로리와 당 부담을 낮춘 제품이다. 식단관리 중에도 간편하게 면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저당 곤누들 비빔국수'는 탱글한 곤약면에 감칠맛을 살린 비빔장을 더해 매콤한 맛을 구현했다. 1개 기준 80kcal다. '저당 곤누들 메밀소바맛'은 1개 기준 45kcal로, 시원한 냉소바나 따뜻한 온소바로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닭가슴살 카레와 짜장도 저당 콘셉트로 리뉴얼했다. '저당 매콤 닭가슴살 카레'는 1팩 기준 100kcal로 국산 닭가슴살과 병아리콩, 양배추를 활용했다. 매콤한 카레 맛을 구현하면서 식단관리 제품의 특성을 살렸다.

'저당 닭가슴살 짜장'은 1팩 기준 115kcal다. 국산 닭가슴살과 양파, 감자, 양배추 등 채소를 사용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렸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일상적인 식단관리와 함께 당류와 칼로리를 세심하게 살펴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가뿐한끼'의 인기 제품을 저당으로 리뉴얼하고 신제품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맛과 간편함은 물론 다양한 식생활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며 '가뿐한끼'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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