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 코리아, 대림대와 세일즈 전문 인재 양성 산학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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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대림대 총장(왼쪽)과 정수원 MINI 코리아 총괄 본부장

MINI 코리아는 대림대와 자동차 세일즈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은 기존 정비 기술 인력 중심이었던 산학협력 범위를 세일즈 분야로 넓혀 딜러 네트워크의 지속 가능한 채용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들에게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MINI 코리아와 대림대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특별전형, 인턴십, 세일즈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코오롱 모터스, 도이치 모터스, 바바리안 모터스, 동성 모터스 등 공식 딜러사도 참여해 현장 실습과 채용 연계를 지원한다.

최근 수입차 시장에서 전동화 전환과 프리미엄 고객 경험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면서, 브랜드 가치를 전문적으로 전달할 영업 인력의 중요성이 커진 점이 협약의 배경이다.

한편, BMW 그룹 코리아는 2004년부터 'BMW 어프렌티스 프로그램'과 2017년 도입한 독일식 직업교육 'BMW 아우스빌둥'을 통해 지금까지 총 2436명 교육생을 공식 딜러사에 정식 채용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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