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금융그룹이 오는 9월 30일까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하나 그린 메이트(HANA Green Mate)'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과 손님이 함께 참여하는 친환경 활동이다. 임직원은 QR코드로 접속해 직장과 일상 등 장소별 맞춤 미션을 수행한다. 미션은 에너지 절약, 냉난방 효율 제고, 일회용품 절감, 친환경 식생활 등 70가지로 구성했다. 하나금융은 캠페인 종료 후 수행량을 집계해 탄소배출 감축 효과를 산출할 계획이다.
손님은 개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자신만의 에너지 절약 방법을 게시해서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하나금융은 산불 피해 지역 나무 기부 등 산림 회복 지원 사업도 병행해 실질적인 환경 개선을 도모한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실질적인 탄소배출 감축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손님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