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플랫폼 넘어 경영지원 파트너로… 15개 분야 B2B 제휴서비스 한 번에

SK엠앤서비스(대표 임동찬)가 운영하는 복지플랫폼 베네피아가 고객사를 위한 '기업전용특화혜택'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그룹웨어, 기업금융, 교육, 건강검진 등 경영 전반에 필요한 15개 분야의 B2B 제휴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업은 그동안 필요한 서비스가 생길 때마다 업체를 따로 찾아 비교ㆍ계약해야 했다. 베네피아는 검증된 제휴사의 서비스를 업무 영역별로 모아 한 화면에서 확인하고 바로 문의할 수 있도록 기업전용특화혜택 서비스를 만들었다.
서비스는 △그룹웨어 △단체복 △물리ㆍ정보보안 △기업 스낵바 △커피머신 렌탈 △사내 조경 등 사무환경 서비스와 △기업금융 △모바일 쿠폰 △교육ㆍ연수 △공유오피스 △영화관 대관 △법인 차량 △재무설계 △기업이사 △건강검진 등 경영ㆍ복지 서비스로 나뉜다. 모바일 쿠폰 상품별 할인, 임직원 개인별 재무 컨설팅, 영화관 대관 전용 단가, 그룹웨어 도입 비용 할인 등 고객사 전용 혜택도 마련했다.
기업전용특화혜택 서비스를 이용하면 업체를 직접 발굴ㆍ비교하는 시간과 부담을 줄이고, 검증된 제휴사와 개별 계약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필요한 서비스만 선택적으로 도입할 수 있어 기업 규모나 상황에 관계없이 활용하기 쉽다는 점도 강점이다.
업종별로 주로 찾는 서비스도 조금씩 다르다. 스타트업ㆍIT기업은 그룹웨어ㆍ공유오피스ㆍ건강검진을, 제조ㆍ물류기업은 단체복ㆍ법인차량ㆍ보안을 주로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기업금융ㆍ보안ㆍ교육ㆍ건강검진ㆍ그룹웨어는 업종과 무관한 공통 수요 서비스로 꼽힌다.
베네피아 관계자는 “기업전용특화혜택 서비스를 통해 고객사들이 경영지원 업무에 들이는 시간을 줄이고, 기업 운영 효율화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업종별 수요를 반영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업전용특화혜택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베네피아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