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출입은행이 콜롬비아 지진 피해 이재민 구호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긴급 구호물자 공급과 현장 지원에 사용된다. 콜롬비아는 최근 규모 7.4의 강진과 여진으로 5만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피해를 당했다.
수은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에게 작은 위로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구호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은은 콜롬비아 민간상업은행인 방코 데 옥시덴테에 1억달러 규모 전대금융 한도를 설정하고,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한국 바이오(K-Bio) 수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전대금융은 수은이 현지 은행에 자금을 대출하면, 현지 은행이 한국 기업 제품을 수입하는 현지 구매자에게 자금을 대출해 주는 금융 방식이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