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앵커사업단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늘리기 위해 '지역민 활력ON 프로그램 치어리딩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대학의 공간과 인적 자원을 지역 청소년에게 개방하고, 광주남구청소년수련관과 협력해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일 광주대에서 첫 수업을 시작으로 7일, 11일, 14일 광주남구청소년수련관에서 수업을 이어왔다.
참여 청소년들은 치어리딩의 기본 동작과 안무를 배우고, 팀원들과 함께 동작을 맞추며 협동심과 신체활동 능력을 기르고 있다. 특히 광주대 치어리딩팀 '그린라이티'가 강의에 함께 참여해 기본 동작과 안무를 지도하고 실습을 지원하고 있다. 마지막 수업은 오는 21일 광주대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정건용 앵커사업단장은 “대학생들이 직접 청소년들과 어울려 치어리딩을 가르치고 배우는 과정에서 서로에게 좋은 자극과 경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기관의 자원을 연계해 지역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