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금융그룹이 시니어·고령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행 중인 '하나 행복드림버스'를 지난 12일 울릉도로 파견, 맞춤형 포용금융을 지원했다.
이번 울릉도 방문은 울릉군민회관 교육 행사와 지역 경로당을 연계해 어르신 2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전문 금융 서비스를 접하기 어려웠던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금융 상담과 교육을 제공하려는 취지다.
현장에서는 하나은행 지점장 및 프라이빗뱅커(PB) 센터장 출신 퇴직 금융 전문가들이 노후 자산관리와 상속·증여 설계를 강의하고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웃음치료 프로그램과 인공지능(AI) 디지털 체험 등 비금융 연계 활동도 병행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3월 행복드림버스 운행을 시작한 이후 전국 시니어타운과 경로당, 복지관 등을 방문하며 포용금융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금융 취약지역 어르신을 위한 토탈 라이프 솔루션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