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싹, 에스엠피플스와 통합보안솔루션 총판 계약

Photo Image
최정수 에스엠피플스 대표(왼쪽)와 김영산 한싹 부사장이 통합보안솔루션 총판 계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싹)

한싹은 정보보안 기업 에스엠피플스와 통합보안솔루션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에스엠피플스는 한싹의 핵심 보안 솔루션 4종에 대한 국내 총판을 맡는다. 공공·금융·제조·교육 등 전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제품 판매와 유통에 나설 예정이다.

총판 제품은 망간자료전송 솔루션 '시큐어게이트', 패스워드 관리 솔루션 '패스가드', 통합접근제어 솔루션 '패스가드 AM', SSL 가시성 솔루션 '블루킨 VA' 등이다.

한싹은 망간자료전송과 계정관리, 접근제어, SSL 가시성 등 데이터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에스엠피플스의 영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국 단위 판매 채널을 강화하고 민간 시장까지 고객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양사는 신규 고객 발굴부터 제품 공급, 구축, 기술지원까지 전 과정을 연계한다. 한싹은 제품 공급과 마케팅·교육 자료 제공, 전문 기술지원과 유지보수를 담당하고 에스엠피플스는 고객 발굴과 제품 판매, 1차 기술지원을 맡는다.

한싹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SSL/TLS 암호화 트래픽에 숨은 위협을 식별하는 SSL 가시성 시장 공략도 강화할 방침이다. 국가망보안체계(N2SF)와 제로 트러스트 전환에 따른 보안 수요에도 대응한다.

에스엠피플스는 2019년 설립된 IT·보안 전문기업으로 정보보안 컨설팅과 보안 솔루션 공급·유지보수, 정보통신 인프라 사업 등을 하고 있다.

김영산 한싹 부사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전국 단위 영업망을 기반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SSL 가시성 시장 공략을 강화해 실질적인 매출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 놓치면 아쉬운 정보AD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