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 “韓 셀러 역직구 매출, 7분기 연속 최고치”

이베이는지난 2분기 한국 셀러들 매출이 7분기 연속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11일 밝혔다. 신규 셀러 유입도 2024년 4분기부터 7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2분기 매출 성장률 상위 카테고리는 캠코더, 조립 완구, K팝 관련 상품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캠코더 매출은 전년 대비 네 자릿수 규모로 증가하며 성장률 1위를 기록했다. 드론은 분기 매출 1위에 올랐고 디지털카메라도 세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Photo Image

조립 완구는 레고가 성장을 이끌었다. K팝 관련 상품은 팝업스토어와 팬미팅 등 오프라인 이벤트 한정 MD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었다. 개별 상품 판매량에서는 '스텔라 블레이드 니벨아레나 부스터 팩'이 1위, '메이플스토리×롯데월드 콜라보 MD'가 4위를 기록했다.

이베이는 국내 신규 셀러 육성을 위해 '글로벌 셀러 챔피언십 2026'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28일 서울 명동에서 '이베이 셀러 페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유창모 이베이 CBT 한국사업본부장은 “한국 셀러들이 글로벌 소비자의 수요와 트렌드를 빠르게 포착하며 7분기 연속 매출 신기록을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 놓치면 아쉬운 정보AD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