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교수학습이러닝센터는 글로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바이브코딩 활용 스마트 수업 워크플로우 개발' 워크숍(1차)을 개최하고, 대학 교원의 AI 기반 교수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진성희 국립한밭대 교수의 총 3회 강의 과정으로 진행했다. 6일 열린 1회차에는 교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1회차 강의에서는 생성형 AI 시대 대학 교육과 평가의 변화, AI 활용 평가계획 수립 전략 등을 소개한 뒤 클라우드를 활용한 교육 환경 구축, AI 기반 평가계획 점검, 평가활동 설계 및 피드백 운영 방법을 중심으로 실습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교수자가 반복적인 수업 준비와 평가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학생 참여를 높이는 수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어지는 2·3회차에서는 바이브코딩을 활용한 수업용 웹도구 제작과 강의계획서 기반 수업관리 웹페이지 개발 등 교수자가 직접 활용할 수 있는 AI 기반 수업 도구를 만드는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누리 교수학습이러닝센터장은 “AI를 활용하는 역량은 대학 교수에게도 중요한 역량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는 교수자가 AI를 단순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수업 설계와 운영, 평가에 교육적으로 통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국립목포대 교수학습이러닝센터는 글로컬대학으로서 우리 대학 교수진의 AI 기반 교수역량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미래형 교육혁신을 선도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