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 누리집에 건축공사 안전점검 수행기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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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새만금개발청(청장 문성요)은7일 새만금지역 건축공사 현장의 안전점검 수행기관을 새만금개발청 누리집에 공개했다.

이번에 등록된 안전점검 수행기관은 건축공사 착공 전 안전관리계획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공사 현장의 체계적인 정기안전점검을 수행할 예정이다.

전국 안전진단 전문기관(799개)을 대상으로 7월 한 달간 공개 모집한 결과, 53개 기관이 신청해 건축공사 현장 안전점검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지역별로는 전북이 6곳, 전남광주 5곳, 서울·경기 26곳, 세종·충청 7곳, 부산·경상 5곳, 인천·강원 4곳이다.

특히 최근 현대자동차그룹의 약 9조원 규모 투자 등으로 건축 인·허가와 공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번 수행기관 공개로 안전관리계획 검토와 현장 안전점검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정인권 새만금개발청 기획조정관은 “새만금지역 건축공사가 안전하게 진행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면서 “앞으로 건축공사 전반에 안전 정착을 위한 제도 개선과 협력체계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산=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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