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TP, 로봇기반 공간컴퓨팅 창업지원사업 예비창업자 추가 모집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는 2026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업으로 추진 중인 '로봇기반 공간컴퓨팅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AI·로봇·공간컴퓨팅 관련한 예비창업팀의 창업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대구TP는 평가를 통해 선정된 예비창업자 3개 팀에게 사업화 지원금 최대 3000만 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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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테크노파크 전경

이번 사업은 지역 AI·로봇·공간컴퓨팅과 관련 혁신 기술을 보유한 창업팀을 발굴·육성하고 지역의 창업 인프라를 연계하여 유망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공고일 기준 창업팀의 대표자가 전국 대학(원) 재학생이거나 졸업 후 5년 이내인 자로서, 사업 선정 후 국내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창업활동이 가능하면 지원할 수 있다.

사업 참여기관인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투자전략 수립과 투자데모데이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경북대학교는 CEO 역량강화 교육과 각 창업팀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는 국내외 전시회 공동관 지원과 글로벌 비즈니스 포럼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TP를 비롯한 4개 기관은 AI, 로봇, 공간컴퓨팅 관련 예비창업팀에 대한 전주기적 지원을 통해 대구·경북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로봇 기반 공간컴퓨팅 관련 분야의 창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인공지능, 로봇 관련 기업들이 창업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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