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지역 우수기업 판로 확대 '꿈씨상회 팝업스토어' 운영

7일부터 17일까지 롯데백화점 대전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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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지역 우수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 브랜드 홍보를 위해 롯데백화점 대전점에서 특별한 상생의 장을 마련한다.

대전시는 7일부터 17일까지 롯데백화점 대전점에서 지역 우수 제품을 소개하는 '꿈씨상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와 롯데백화점 대전점이 손잡고 지역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장에는 대전을 대표하는 먹거리와 지역 대표 캐릭터인 '꿈돌이'를 활용한 굿즈 등 지역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상품이 선보인다.

쇼핑의 즐거움을 더하는 참여형 이벤트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스탬프 투어와 SNS 인증 이벤트를 비롯해 참가자 모두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에어볼 뽑기 행사 등이 진행돼 방문객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특히 대전을 대표하는 제과 브랜드 성심당도 행사에 맞춰 한정 메뉴인 '자두롤'을 선보이며 팝업스토어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업스토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모델로, 대전의 우수 제품을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는 홍보의 장이 될 전망이다.

대전시는 행사가 지역 우수 제품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시민과 관광객이 대전만의 매력과 브랜드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경민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꿈씨상회 팝업스토어가 지역기업의 새로운 판로를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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