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청호 누비는 자율이동 녹조 제거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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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강과 하천에 여름철 불청객인 녹조 현상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한국수자원공사가 첨단 기술을 활용해 녹조 제거에 나서고 있다. 5일 충북 옥천군 대청호 상류 인근에서 자율이동형 '저온 플라즈마' 녹조 제거 설비로봇이 수질 개선 작업을 하고 있다. '저온 플라즈마' 기술은 상온·상압 상태에서 플라즈마를 발생시켜 물속의 오염 물질을 분해하고 살균하는 첨단 수처리 공법으로, 화학 약품을 사용하지 않아 2차 환경 오염의 우려가 없다.


옥천=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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