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웍스피어는 자사 알바몬의 올해 7월까지 누적된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2000만명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수치는 알바몬과 모바일인덱스가 공동 분석한 자료를 기반으로 집계했다. 4년 전인 2022년 1400만명과 비교하면 약 43% 성장했다. 또 알바 채용 플랫폼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로, 2022년 집계 이후 54개월 연속 1위를 유지했다고 알바몬은 설명했다.
알바몬은 성장 배경으로 안심공고 체계 강화와 브랜드 캠페인, AI 중심 개편을 꼽았다. 구체적으로 △4대 안심 체크리스트와 여름 안심 알바 채용관 등 안전한 일자리 탐색 지원 △유튜브, 인스타그램 채널 돟바 2500만회 이상 조회수를 기록한 신규 여름 브랜드 캠페인 △AI 메인 개편을 통한 개인화된 일자리 제안 등이다.
알바몬은 계절과 채용 수요에 맞춘 테마형 채용관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김지원 웍스피어 최고성장책임자(CGO)는 “첫 알바를 찾는 순간부터 커리어 완성 과정까지 알바몬, 잡코리아, 잡플래닛 등 웍스피어의 브랜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 커리어 경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