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경제진흥원(GEPA·원장 박성수)은 도내 청년창업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보와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8월 21일까지 '2026년 경북청년창업제품 온라인 기획전 판로지원 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온라인 시장 진입 및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 창업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원 대상은 경북 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통신판매업신고증을 보유한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1987년 이후 출생자)의 청년창업기업이다.
선정된 85개사 내외의 기업에게는 국내 대형 유통 플랫폼 내 구축되어있는 ▲'청년CEO관'의 입점 기회와 함께, ▲기획전 전용 상세 페이지 제작, ▲제품 등록, ▲플랫폼 메인 배너 및 검색 광고 등 홍보 마케팅이 전방위로 지원된다.
특히 플랫폼 자체 마케팅과 연계한 맞춤형 특판 프로모션, 플랫폼 전용 할인쿠폰 지원 등 실질적인 매출 극대화를 위한 다양한 직접 연계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박성수 GEPA 원장은 “이번 온라인 기획전을 통해 도내 청년 창업가들이 온라인 시장에서 탄탄한 충성 고객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이어가길 바란다”라며 “경북 청년브랜드의 우수성이 구매 전환으로 직결될 수 있도록 유통 플랫폼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판촉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