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기후약자를 위한 긴급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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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이 7월부터 두 달간 전체 사업소가 참여하는 '기후약자 폭염 대비 긴급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은 7월부터 두 달간 전 사업소가 참여하는 '기후약자 폭염 대비 긴급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은 어르신·쪽방촌 주민·저소득층 등 기후위기 취약계층ㄷ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한수원은 서울 방사선보건원 인근 중림동 쪽방촌 주민들에게 '기후약자 안심키트'를 제공하고, 인근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산불과 집중호우로 피해를 겪은 안동 등 지역 이재민들에게는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한장희 한수원 기획본부장은 “기록적인 폭염과 자연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한수원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재난과 기후위기에 취약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준희 기자 jh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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