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는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제12보병사단에 군장병과 가족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아름인도서관'을 개관했다고 30일 밝혔다.
아름인도서관은 12보병사단 소속 군 가족이 거주하는 아파트 단지 내에 조성됐다. 해당 단지는 군 가족만 총 267세대, 약 950명이 거주 중이다. 인근에 52여단 등 13개 부대가 인접해 있어 군 관련 생활권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곳이다.
신한카드는 인근 지역에 도서관이나 아이들을 위한 실내놀이터 등 문화·돌봄 인프라가 없어 군인 가족의 생활 거점 공간이 부족하다는 점을 파악하고, 이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신한카드는 도서관을 군인 가족과 자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북카페 형태'의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몄다. 독서는 물론 휴식과 소통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따.
'아름인'으로 대표되는 사회공헌 브랜드를 운영중인 신한카드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2010년부터 '신한카드 아름인도서관'을 운영해오고 있다. 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병원, 복지관, 공공기관 등 지역사회 전반으로 사업을 확대해 모든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오며, 지역 상생 거점으로 활용해 왔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아름인도서관이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전방 지역의 군인 가족과 자녀들에게 편안한 소통과 성장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군 복지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