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취약계층 500세대에 삼계탕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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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이 지난 24일 울산 울주군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김청옥 대한적십자울산지사 회장(사진 가운데)과 봉사활동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광역시 울주군 취약계층에게 10년째 삼계탕을 나누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지난 24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및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주군협의회와 함께 '사랑의 삼계탕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울주군 내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총 500세대에게 삼계탕과 밑반찬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임직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주군협의회 봉사원 등 10여 명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활동에 적극 참여했으며, 음식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원 대상 가정에 전달됐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소연 기자 soye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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