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약품이 중국 법인 실적 부진에 하락세다.
한미약품(128940)은 7월 29일 오후 1시 17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8.29% 하락한 30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한미약품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천31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16.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날 공시했다.
다만 중국 현지 법인 북경한미약품의 2분기 영업이익은 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약품은 계절적 비수기와 더불어 중국 내 집중 구매 제도 영향 심화로 작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