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제6회 S Classic Week' 개최…문화나눔 기부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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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이 신한음악상 역대 수상자들과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 '2026 제6회 S Classic Week'를 오는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개최한다.

올해 공연은 신한금융그룹 사회공헌 브랜드 '아름다운 동행'에서 착안해 'Harmony of Us-우리들의 하모니'를 주제로 총 4회 진행한다.

특히 올해 4월 발달장애 예술인을 직접 채용해 창단한 연주단 '신한 SOL레미오'가 첫날 공연에 참여한다. 신한은행은 관계기관을 통해 사회공헌 사업 수혜자들을 초청하고, 공연 관람이 문화예술 후원으로 이어지는 기부 프로그램도 처음 운영한다.

첫날에는 클라리네티스트 곽슬범과 피아니스트 임종현이 무대에 오르며, 13일에는 피아니스트 문성우와 성악가 박하윤이 연주한다. 15일 오후 2시와 6시 공연에는 성악가 김성현, 첼리스트 장이안, 피아니스트 김명현이 참여한다.

관람 신청은 오는 7월 30일부터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음악으로 조화를 이루고 나눔 가치를 함께 경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한음악상을 통해 클래식 유망주 성장을 지원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2009년 금융권 최초로 신한음악상을 제정해 국내 클래식 유망주를 지원하고 있다. 수상자에게는 최대 1600만원의 장학금과 해외연수, 연주 기회 등을 제공한다. 세종문화회관과는 2021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매년 S Classic Week를 운영 중이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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