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전국 26개 영업본부 대상 '찾아가는 절세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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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이 한 달간 전국 영업 현장을 찾아 직원 대상 절세상품 실무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연금저축펀드, 개인형퇴직연금(IRP) 등 절세 혜택 계좌를 중심으로 마련됐다. 고객의 자산관리 관심도가 커짐에 따라 현장 직원의 상담 전문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자산관리(WM) 전담 본부부서 전문가가 전국 26개 영업본부를 순회하며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전개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절세 포트폴리오 제안 △상품별 특징 및 세제 혜택 △고객 상황별 상품 활용 사례 등 실제 상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전략으로 구성됐다.

우리은행은 고객 생애주기와 투자 목적에 맞춘 컨설팅 체계를 구축해 자산관리 서비스 경쟁력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김선 우리은행 WM그룹장은 “절세는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필수 요소”라며 “직원이 최신 제도와 상품을 정확히 이해하고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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