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인은 후불형 채용 상품을 이용하는 기업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서비스 '에이전트핏'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에이전트핏은 'AI 헤드헌터' 역할을 한다. 기업이 공고 등록을 완료하면 에이전트핏이 자동으로 이를 감지하고 기업의 공고 요건과 구직자의 경력, 역량 등 커리어 데이터를 다각도로 분석한다. 이후 분석 결과상 매칭률 80% 이상의 인재만을 엄선해 입사 제안을 보낸다.
구직자 대상 '매칭 공고 추천 리포트'도 제공한다. 리포트에는 AI가 분석한 공고 매칭 사유와 지원자 본인의 경쟁력, 면접 준비 가이드를 담아 채용 공고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 또 에이전트핏은 다양한 필터링 알고리즘을 적용해 중복 추천을 방지한다.
사람인은 기업의 채용 편의성을 제고하는 다양한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사람인 관계자는 “에이전트핏은 10년 이상 축적된 사람인의 AI 매칭 노하우를 기반으로 인재 탐색부터 입사 제안까지 지원한다”면서 “기업과 구직자를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자동화하는 서비스 라인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