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상반기 순이익 3105억원…전년比 7.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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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CI

삼성카드의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5% 감소한 3105억원을 기록했다.

총 취급고는 96조532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0% 증가했다. 이 중 카드사업 취급고는 지난해 동기 대비 9.1% 증가한 96조1282억원이다.

각 부문별로는 △신용판매 86조8519억원 △금융부문 9조2763억원이다. 할부리스사업 취급고는 4042억원이다.

6월말 기준 1개월이상 연체율은 전분기 대비 0.03%포인트 하락한 0.89%을 기록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이용금액과 상품채권잔고가 증가하면서 영업수익은 증가했지만, 상반기 중 퇴직급여 충당금 선제 반영으로 일회성 인건비가 증가하고, 차입금 규모 증가와 조달금리 상승으로 금융비용이 증가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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