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 X 원스톱 매칭데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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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X원스톱 매칭데이 행사.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강정범)는 지난 2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청사에서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와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 2기'를 연계한 원스톱 매칭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역 기술창업기업의 성장을 이끌고 벤처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 2기 선정자 120명을 비롯해 분야별 스타트업 원스톱 전문가 20명, 지자체 및 전남창경센터 관계자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농·수산 기술, 문화·관광 기술, 특화기술 등 다방면의 예비·초기 창업가를 위한 1:1 맞춤형 전문가 매칭으로 실질적인 사업 목표치 설정과 비즈니스 모델(BM) 고도화 등 밀도 높은 자문이 이뤄졌다.

지원 분야 역시 지원사업 전략, 경영 진단, 마케팅, 등으로 세분화해 기업들이 초기 운영 과정에서 겪는 실무 리스크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센터는 행사 이후에도 고난도 애로사항을 가진 기업을 발굴해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와 연계한 심화 상담 등 후속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정범 대표는 “이번 매칭데이는 청년 창업가들이 사업 추진 방향을 명확히 하고 성장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청년 창업기업들이 견고한 경쟁력을 갖춘 유망 벤처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밀착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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