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4차 산업혁명 AI Korea 대전]브이엠에스홀딩스, 해양 플랫폼 '오션라이프'로 시장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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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엠에스홀딩스(대표 김지석)는 '2026 4차산업혁명 AI Korea 대전'에서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회사는 선원 안전·의료·생활·커뮤니티·채용 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기업고객간거래(B2C) 플랫폼 '오션라이프(Oceanlife)'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22개 해운사와 약 8만 명의 선원이 이용하고 있다. 4개국 글로벌 해운사가 채용 공고를 등록하고 있으며, 현직 선원과 예비선원, 선원 가족이 승선 경험과 생활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도 운영 중이다.

선원은 특화 에이전틱 인공지능(AI) '샤룩스(Shalux)'를 통해 24시간 안전·의료 상담을 받을 수 있으다. 주변에 말하기 어려운 신체·정신 건강 문제도 비대면 상담을 거쳐 전문 의료진의 상담 및 치료 지원으로 연계받을 수 있다. 호르무즈 해협 위기 상황에서는 7개국 선원을 대상으로 약 5,400건의 의료상담을 진행했다. 자체 조사 결과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9점으로 나타났다.

선원 가족은 승선 생활 정보를 확인해 불안을 덜고, 예비선원은 현직자의 경험과 글로벌 채용 정보를 바탕으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다.

브이엠에스홀딩스는 “채용부터 승선 생활, 안전과 의료, 가족의 연결까지 선원의 전 여정을 지원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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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엠에스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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