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고, 2·3학년 재학생 대상 '한우요리특강'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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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고 외식경영과 특강 참여 학생들이 강연과 실습을 통해 조리된 한우 요리를 앞에 두고 강사와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마장고 제공〉

마장고등학교(교장 김영신)는 지난달 학생들의 조리 전문성 향상과 한우의 식재료 우수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차원에서 외식경영과 2·3학년생을 대상으로 '한우요리특강'을 가졌다.

특강은 학생들이 한우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한우를 활용한 조리 실습을 경험하며 전공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강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한우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참가학생들이 지식과 체험을 통해 한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한우를 바라보는 인식을 넓히는 계기를 얻었다.

이후 진행된 조리 실습에서는 학생들이 한우를 활용한 요리를 직접 만들며 식재료를 다루는 방법과 조리 과정을 익혔다. 학생들은 조리 과정에서 재료의 특성을 살펴보고, 전공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조리 활동과 연결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쌓았다.

특강에 참여한 외식경영과 3학년 장○욱 학생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한우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좋은 품질의 한우 안심을 활용해 다양한 조리 과정을 경험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실습하며 전공 역량을 키웠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마장고 외식경영과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식재료와 조리 분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전공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또 학생들이 전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기르고, 미래 식품·외식 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특강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추진하는 '2026년 학생 대상 한우 우수성 정보제공 사업'의 지원을 받아 운영됐다.


추경애 기자 kech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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